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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Thanks, 아하
[김포 풍무동 풍무아트교육원] 김혜진 원장님 이야기
2016-01-15 | 조회수 15762

"내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미술수업 그것이 바로 아트앤하트"



나에게 아트앤하트란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수업이면 어떤 아이들에게도 좋을 수업이겠구나



[김포 풍무동 풍무아트교육원] 김혜진 원장님 이야기


4년 전 이맘때가 생각이 난다.


찬바람이 불고 학원을 오픈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며 열정을 보이던 그때,,


현재 부원장인 동생과 페인트부터 인테리어까지 손수 준비해 가며 시간표를 짜


눈물까지 흘리면서 학원의 기초를 다지던 그 시간이 이젠 소중한 추억이 되었


다. 사업설명회를 들으며 내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미술수업 그것이 바로

아트앤하트 수업이었고, 아들은 주 5회 수업으로 너무 미술을 사랑하고 마음을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커 가고 있기에 이 글을 쓸 수 있는지도 모른다.


아트앤하트를 우리 자매가 운영한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성격도 생각도 그림

스타일도 다른 우리 자매가 낯선 동네에서 미술학원이라는 타이틀로 건강한 그

림을 그리고자 노력한 시간이 벌써 수년째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어릴 때 부터 외모도 성격도 참 다른 우리였지만 한가지 만은 확실히 같았다.

그건 아이들이 배우는 미술은 미술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는 믿음과 실력만을 키

우는 단순한 미술을 하지 않겠다는 우리 나름의 욕심이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내 아들이 자라나길 바랐듯이 모든 아이들이 제대로 된 미

술을 하길 바라고 있었다.


나에게 아트앤하트란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수업이면 어떤 아이들에게도 좋을

수업이겠구나 라는 확신이 있었고, 다소 어려운 부분이 와도 다양한 접근을 통해

가능성이 열려있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알아감의 배움을 함께 하는 것, 가르치는

것이 아닌 동행하는 것. 그것이 어려움도 함께 이겨내는 심리미술의 힘이라고 생

각했다. 아트앤하트는 늘 아이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넘어져도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신기한 일이 일어나게 된다.

암기식으로 단순 기르는 방법은 이젠 안녕! 집중력이 짧고 그림에 두려움이 있는

아이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수업이 바로 아트앤하트의 장점인 것이다.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도전해 보는 것! 우리 친구들은 지식적으로 습득함은

물론 어려움에 도전해 봄으로써 건강한 마음도 한 뼘이나 자라고 있다.

심리미술을 통해 그림은 물론 마음까지 함께 자라는 친구들이 있어 풍무동 아트

앤하트는 복작복작 재미있다.


그렇게 수년간 쌓아온 우리 자매의 마음은 신뢰라는 이름으로 아트앤하트 친구

들과 소통하고 있다. 풍무동 아트앤하트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작가로서 존중

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것에 감사한 이 때이다.

4년 전 지금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대해 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