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 뛰기

아트앤하트

Thanks, 아하
천안청수태양교육원. 6세 승민준.
2017-08-16 | 조회수 20167

천안에사는 6살 민준이 엄마입니다.

민준이는 밝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아이였지만 저에게 큰 고민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그저 남들보다 내성적이라고 생각했지만 해가 갈수록 나가면 입을 닫고 아예 말을 하지 않아 6살이 되고나니 엄마인 저에게는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상담도 다녀보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던 중 아트앤하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심리미술 프로그램이라는 정보만으로 등록을 하고 열심히 수업을 받았습니다. 처음 몇 달은 선생님께서도 걱정하실 만큼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3달 정도 지났을까 민준이가 미술을 하면서 자신이 그린 것을 단어로 표현하기 시작하더니 몇 주 사이에 본인이 표현한 것에 대해 즐겁게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술작품을 멋있게 그리는 것보다 민준이의 마음을 미술이란 도구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선생님께 너무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아트앤하트를 시작한 것은 민준이 마음에 정말 좋은 영양제를 넣어준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부모들도 좋다고 느끼시겠지만 밖에 나가서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준이가 지금은 수다쟁이가 되어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아트앤하트를 만나서 긍정적인 효과가 어디까지 일지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