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 뛰기

아트앤하트

Thanks, 아하
부산 해운대센터 최원우 아동, 김혜진 어머님
2018-09-20 | 조회수 630
흔히 ‘미술학원’하면 물감으로 그림그리기 또는 연필심의 강약으로 사물을 묘사하는 기법 등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 아이에겐 마음을 다스리고 헤아릴 수 있는 특별한 미술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되었던 아트앤하트는 왠지 이름부터가 타 미술학원과는 다르게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었다.
천방지축 6세라고는 하지만 특히나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했던 원우는 딱 하나 자동차를 그릴때 만큼은 열심이었다. 한가지 주제를 정해놓긴 하지만 각자의 생각을 살려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친구는 자동차 그림으로, 꽃을 좋아 하는 친구는 꽃그림으로, 로봇을 좋아하는 친구는 로봇을 바탕으로 그 날의 주제에 맞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혼자서 묵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항상 대화를 나누며 작품을 완성 해가서인지 소소한 완성물이지만 그 안에 스토리가 가득 들어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실컷 그리고, 생각할수 있으니 수업시간이 즐거울수 밖에 없다. 수업시간에 자신감을 얻어서인지 요즘엔 새로운 만들기나 그림에도 도전을 한다. 그동안 미술..이라고 하면 흉내내어 그리는 것으로만 생각했지만 9개월간 아트앤하트에서 수업을 받아오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떠한 일을 하든 마음먹기에 달려있지 않은가? 오늘도 으쌰!으쌰! 마음의 힘을 키우러 원우의 손을 잡고, 학원문을 힘차게 들어선다!